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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학교 마스코트 '슝슝이' + MBTI 테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 콘텐츠. 이벤트 기간 GA 기준 MAU 3,200명을 달성했습니다.
주요 기여
3일로 압축된 일정에서 '무엇을 먼저 낼지'를 MoSCoW로 합의해 데드라인 내 배포하고, 혼자 기획·개발·운영·측정까지 맡아 GA 기준 MAU 3,200명을 달성했습니다.
학교 마스코트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야 했는데, 설 연휴로 디자인 에셋 전달이 지연되어 실제 개발 가용 기간이 3일로 압축되었습니다. '완성도를 높여야 한다' vs '일정을 지켜야 한다'는 팀 내 갈등이 있었습니다.
MBTI 테스트 포맷으로 16종 결과 페이지를 제공하는 참여형 웹 콘텐츠를 데드라인 내에 배포하고, 실제 사용자 반응을 측정하는 것.
MoSCoW 프레임워크를 팀에 제시해 Must(테스트 플로우 + 결과)/Should(에러 처리)/Could(이미지 저장)로 우선순위를 구조화. Recoil로 MBTI 점수 상태를 관리하고, MBTI별 배경색/이미지/텍스트 맵을 상수로 분리해 16종 결과 페이지를 단일 컴포넌트로 처리. GA 이벤트(result_view, share_click, retest_click)를 심어 사용자 행동을 트래킹했습니다.
3일이라는 극한 일정에서 핵심 기능과 부가 기능의 경계를 팀 합의로 명확히 나누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. 비정상 접근(잘못된 MBTI 값, URL 직접 접근)에 대한 가드도 짧은 시간 안에 구현해야 했습니다.
MoSCoW 한 장으로 팀의 불안을 구조적 합의로 바꾸고, '핵심 기능 먼저 공개 + 후속 개선' 방식으로 데드라인 내 배포에 성공. 비정상 접근은 /error 리다이렉트 가드를 적용했습니다.
시간이 부족할수록 '무엇을 안 할 것인가'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걸 체감했습니다. 혼자서 기획→개발→배포→운영→측정까지 전 구간을 경험하면서, 내 코드가 실제 사용자에게 닿는 과정 전체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